누적 36개 마을공동체 방문
해사공지원센터가 4월 23일 7회차 마을공동체 모니터링 방문을 진행했습니다.
이날 방문은 현산면-분토마을회(대표 신주영), 덩리할매들(대표 강태양), 송지면-삼마마을회(대표 강기윤), 송암부녀회(대표 박은숙), 방처새마을회(대표 서정봉), 내장마을회(대표 김신자) 등이었습니다.
마을공동체 대표들은 조기 대선으로 공동체 활동이 중단된 데 대해 아쉬움을 표했습니다.
조기 대선으로 6월 3일까지는 공동체 활동이 중단된 상태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