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을공동체 모니터링 방문
해사공지원센터가 25년 마을공동체사업을 진행하는 77개 공동체를 대상으로 모니터링 방문을 시작했습니다.
4월 7일 계곡면은 돌봄단계 계곡적십자회(대표 정향숙), 씨앗단계 계곡풍물(대표 김영미), 옥천면은 돌봄단계 마고마을(대표 김순심), 고구맛(대표 박은하), 옥천만대(대표 양창열) 등의 방문이 이어졌습니다.
4월 방문은 공동체와 센터가 서로 인사를 나누는 차원이며, 사업 시작할 때 필요한 것, 보탬e시스템 적응 등에 대해 체크하고 있습니다. 
지원센터는 4월 한 달 동안 자체 행사가 없는 월, 수, 금요일에 2개 조로 나눠 하루 총 6개 공동체를 방문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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