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을공동체 모니터링 방문 2회차
4월 9일까지 11개 공동체 방문
마을공동체 모니터링 2회 방문이 4월 9일 계곡면, 옥천면, 마산면 등을 대상으로 진행됐습니다.
대상 공동체는 ▲계곡면-씨앗 사촌마을(대표 임해인), 돌봄 별나루돌봄공동체(대표 송현순), 계곡면주민자치회(대표 윤봉현), ▲옥천면-새싹 영춘2리마을(대표 송우종), ▲마산면-돌봄 마산면생활개선회(대표 김수선), 씨앗 소리바람(대표 맹영분) 등이었습니다.
대부분의 마을공동체에서는 아직 사업이 시작되지 않아 사업비 사용 방법, 그때그때 정산 자료 준비의 필요성 등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습니다. 2년차 공동체도 보탬e 시스템 적응 문제는 여전히 남아 지속적인 지원이 필요해 보였습니다.
해사공지원센터는 요청시 면별로 공동체 대표와 실무자들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보탬e 교육을 실시할 예정이며, 공동체별 교육도 병행할 예정입니다. 필요한 공동체에서는 센터로 문의 전화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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