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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0826]전남도 시·군 마을지원센터 토론회

등록일22-08-26 조회수250 댓글0
제2기 전남마을공동체 만들기 기본계획 수립을 위한
전남도 시 군 마을지원센터 토론회 열려
8월 26일 무안에서 전남 마을공동체 만들기 기본계획 수립을 위한 시군 마을지원센터 토론회가 열렸습니다. 광주전남연구원 민현정 박사의 '전라남도 마을공동체 활성화 기본계획 수립'에 관한 발제에 이어 23년 마을공동체사업에 대한 밑그림이 발표됐습니다.
내년부터 마을공동체활성화 사업이 씨앗(마을형, 아파트형), 새싹, 열매 등 공기빛깔 사업으로 단일화 될 예정입니다.
그간 으뜸마을사업과 마을공동체사업이 일부 중복되고 있다는 지적에 따른 것으로 풀이됩니다.
온마을돌봄은 '행복드림 돌봄공동체'로 바뀌어 매년 1천만원 이내에서 100개 공동체를 5년간 지원하게 됩니다.
또한 해남군이 사업비의 봄철 농번기 이전 조기 집행을 요구했던 안도 일정 반영돼 씨앗단계는 시군에서 대상자를 심의 선정하고 실행계획 컨설팅 추진을 거쳐 2월 초 보조금 교부결정 및 송금이 완료될 것으로 보입니다.
마을활동가(행복디자이너) 활동시간이 현재 월 40시간에서 59시간으로 확대 돼 80만원까지 지원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
이밖에도 지역공동체 기반시설 지원 3개소 5억원,
행정안전부 공모사업 지원으로 마을공방 1개소 2억원, 마을관리소 1개소 1억원, 지역공동체시설 활성화 3개소 7500만원.
신규시범사업 발굴 지원사업으로 전남 마을실험실 2개소, 지구지킴이마을조성 2개소, 전남형 협치마을 구축 2개소 등이 지원될 예정입니다.
<자세한 사항이 궁금하신 분은 아래 문서 사진을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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